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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화타일과 파벽돌꾸미기 후기2
Date : 2011-01-20
Name : 김영주 File : 201101_06_thum.jpg
Hits : 6683
전에 한번 했더니  이번은 좀더 쉬웠어요~
 
실은  이번엔  시공과정을  중간중간  찍어보낼려했는데..
 
디카고장나는 바람에  또  전과후만 보내게되었네요~ㅎㅎ
 
전에 허전했던 공간들을  정성껏 꾸미고나니  지금은  커피한잔을
 
마셔도 커피숖에서 마시는듯한 착각이  들정도랍니다~
 
ㅎ 참고로  저희아파트가 3층이라서  식탁에  앉아서  거실유리창을 바라보면
 
밖에 나무가  흔들리는  모습이  다 보이고,,ㅎㅎ 개인 정원같다는 착각이들정도로
 
예쁘거든요~ 눈내리는  날  음악들으면서 차마시면~~ㅎㅎ 말안해도 아시겠죠??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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