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우리집 자랑하기]
화이트오크패널 시공했어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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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은 아빠한테 맡겨두고 이사할집을 제 손으로 꾸며보고 싶은마음에 주문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. 여자 혼자 하기에도 편하고 생각보다 넘 재미있게 작업을 했습니다. 무초산 실리콘을 쏠때 팔이 좀 아프긴 했지만... 그래도 해놓고 나니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네요~ 색도 넘 이쁘고 때도 안 탈 것 같고... 패널 붙인다음에 크림색 계열 페인트로 칠해주니 넘 이쁘게 마무리가 되었어요~ 주변 지인들도 이쁘다고 다들 말해주시네요~ㅎㅎ 점점 셀프인테리어의 매력속에 빠진 여자중의 하나입니다.ㅎㅎ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시고 정말 쉽고 편하게 이쁜 공간을 만들게 되었어요~ 다음 도전은 방문을 옹이패널로 예쁘게 꾸며보려고 합니다.~ 거실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. 명예의 전당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. 게시글 관련 상품 |
